This story centralises around a girl and her grandfather. It is a humourous story about her playing doctor with him. Due to a slight misunderstanding, their relationship becomes a little strained, but they soon make up for their mistakes and realise their love for each other. It has both funny and touching moments, which warm the readers' hearts. It is a relatable and realistic children's story as well.
이 책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줄거리입니다. 주인공이 할아버지를 대상으로 병원놀이를 하는 내용은 독자로 하여금 웃음이 나오게 하는 묘미가 있습니다. 주인공과 할아버지가 사소한 다툼으로 일시 틀어지기는 했으나, 곧 할아버지의 정을 느끼고 화해를 하는 감동 스토리입니다. 웃음이 나오게 하는 포인트도 있고, 감동적인 포인트도 있어 동화를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일상생활에서 있음직한 내용이므로 공감하기 좋습니다.
I am a Special Education teacher. My passion and interest in writing children's stories and poems developed in conjunction with my long career in children's education. I am currently teaching children while spending my free time to harness my writing skills.
저는 유아 특수교사입니다. 오랫동안 교육현장에 몸 담고 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와 동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의 시점에서 바라본 세상에 대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