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medium-length story demonstrates the complicated and relatable psychological feelings of a child upon expecting and welcoming a new family member, a new sibling. As the protagonist learns to accept her new younger sibling, this story allows the readers to feel for her and appreciate her family's love from her first point of view.
이 동화는 동생이 태어나면서 겪는 첫째 아이의 심리적 상태에 대해 잘 묘사되어 있는 중편동화입니다. 마음으로 동생이 받아들여지면서 사랑하는 가족이 되는 훈훈함이 전달되는 이야기입니다.
I am a Special Education teacher. My passion and interest in writing children's stories and poems developed in conjunction with my long career in children's education. I am currently teaching children while spending my free time to harness my writing skills.
저는 유아 특수교사입니다. 오랫동안 교육현장에 몸 담고 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와 동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의 시점에서 바라본 세상에 대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